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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뉴스 창간 8주년,알 권리에 더 충실

허접한 압력에 굴하지 않고 당당한 사실 보도에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2018년 02월 01일(목) 14:01 [설악뉴스]

 

설악뉴스가 2월1일 창간 8년을 맞았습니다.

 

↑↑ 송 준 헌 발행인

ⓒ 설악뉴스

 



지난 8년간 순탄치만은 않은 길을 걸어 왔습니다.

정론직필·사실보도를 모토로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보고들은 사실 그대로 보도한다는 차원을 넘어 진실과 정의를 그려가는 새로운 언론의 영역을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 였습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 나름 독창적인 본지만의 특색을 구사해가며 늘 새로움의 가치를 추구할려 는 노력을 했습니다.

인터넷 문화의 발달로 언론 환경역시 급변하고 있습니다.

채널 없는 방송국이라는 동영상과 유튜브가 뉴스로 , SNS를 통한 1인 언론이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설악뉴스는 날로 확장되어가는 독자들의 방문 기록을 토대로 종전의 취재 영역을 넘어 인터넷이란 고유의 이점을 살려 더 빠르고 정확한 뉴스 제공이라는 신 언론시장을 개척해 왔습니다.

튼튼한 독자층이 뿌리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설악뉴스는 지난 8년 간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허접한 압력에 굴하지 않고 열정과 혼을 담아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특히 직분을 망각한 집단 지성의 붕괴로 인한 위선엔 더더욱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

그럼에도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에 사명감을 안고 가고 있습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린다는 사실과 언론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해서도 유념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어떠한 순위보다 국민의 알권리에 최우선을 두고 뚜벅 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올바르고 진실하며 더없이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승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

따스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지역사회의 참신한 목소리를 담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양심보다는 호주머니가 더 큰 힘을 발휘하는 현실이지만, 양심을 지켜 내기 위한 과정에 아픔이 있더라도 독자에게 더 풍성한 열매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설악뉴스는 도전과 성취의 지난 8년을 발판으로 건강하고 정직한 언론이 되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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