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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5개 지구 전원휴양 주거단지 조성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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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1일(목) 10: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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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인구 유입을 위해 전원휴양 주거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최근 양양지역에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2017년 국토교통부 지가동향에 따르면 양양군의 지가상승률은 5.71%로 속초시(5.81%)에 이어 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았으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 신축도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양양군은 수도권 등 도시민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집단화된 대규모 군유지를 활용해 전원마을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양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전원휴양 주거단지 조성사업은 현북면 중광정지구와 강현면 정암지구, 손양면 동호지구‧도화지구, 양양읍 월리택지 등 총 5개 지구, 400세대 규모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한 중광정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은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 착공한 가운데 현재 소나무 굴취 및 이식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북면 중광정리 291-4번지 일원 85,603㎡ 부지에 68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택지가 조성되며, 올해 12월 도시민을 대상으로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2015년 사전 입주예정자 모집 결과 두 배 가까운 137가구가 신청했다.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정암지구 전원마을은 수용절차를 진행 중으로 금년 3월 진입도로 공사를 착공하고, 하반기부터 대지조성을 시작한다.
양양읍 월리택지 조성사업은 최근 신축‧개소한 소방서 인근 임야 27,000㎡ 부지를 활용, 32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8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동해바다와 인접해 도시민들이 선호하는 손양면 동호지구와 도화지구에도 200여 세대 규모의 전원휴양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손양면 동호리 산51번지 일원 53,844㎡ 부지에는 세대당 500㎡(150평) 규모로 50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택지를 조성한다. 전 세대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고급 타운하우스로 조성할 계획으로 오는 6월까지 인근 사유지 매입완료 후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손양면 도화리 산32-1번지 일원 163,112㎡ 부지에는 주택법에 의한 대지조성사업으로 가장 많은 165세대 규모로 택지를 조성한다.
사업부지가 군관리계획에 있어 농림지역과 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으로 올해 용도지역 변경과 지구단위계획수립 및 대지조성사업 실시설계 등이 마무리되면 내년 4월 이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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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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