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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2월6일부터 심야 제한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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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공급중단, 시민 절수운동 동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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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0일(화) 10: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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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겨울가뭄 장기화(1.30.현재기준 비가 내리지 않은날 87일째)에 따른 취수원의 수원부족으로 인해 2월 6일부터 제한급수에 들어간다.
속초시는 지난 2개월(2017년 11~12월) 강수량이 평년대비 43.7%, 2015년 대비 11.1%, 2016년 대비 31.4% 수준에 불과하고 겨울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식수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그동안 속초시는 비상급수체제로 전환하여 비상급수시설 가동 등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나 주 취수원인 쌍천의 수원이 고갈되어 속초시 전역을 대상으로 제한급수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2월 6일부터 설악정수장 급수구역을 제외한 시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제한급수를 실시하게 되며, 안정적인 취수량이 확보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속초시는 장기가뭄으로 인한 제한급수 및 물 절약 안내문 37,000매를 제작해 배포하는 한편, 관내 주요 교차로에 제한급수 안내현수막을 게재하고 전광판과 시정방송, 시정소식지,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가능한 전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돗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속초시는 "극심한 겨울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제한급수 조치를 취하게 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 되었으나, 이럴수록 한마음으로 한 방울의 수돗물이라도 아껴 가뭄극복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속초시는 가뭄이 극심했던 1995년 12월을 비롯해 1996년 2월과 6월, 2001년 6월, 2006년 2월, 2011년 1월, 그리고 2015년 6월 등 7회에 걸쳐 제한급수를 시행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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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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