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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도민생활체육대회 준비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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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부 33개반 추진위원회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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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0일(수) 10: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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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제26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를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도내 18개 시‧군 생활체육인과 임원‧가족 1만여 명이 함께하는 ‘제26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는 9월 중 개최될 예정으로 종목별 세부일정은 이달 말 열리는 강원도체육회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개막식을 비롯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0개 종목이 양양군에서 진행되며, 볼링과 사격, 패러글라이딩 등 3개 종목은 경기장이 없는 관계로 인근 지자체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생활체육대회에서는 23개 정식종목 외에 최근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그라운드골프가 시범종목으로 첫 선을 보인다.
양양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김진하 군수를 위원장으로 12개부 33개반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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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먼저 오는 4월까지는 준비단계(1단계)로 개막식 전후 공개행사 방향을 설정하고, 경기장과 주변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한다. 또 상징물인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을 확정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계획 강구에 나설 예정이다.
5월부터 8월까지는 점검단계(2단계)로 생활체육대회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선수단 규모 및 경기일정 확정, 경기장 시설보수 및 선수단 숙소 점검, 대회안내 및 홍보물 제작, 경기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 등을 진행한다.
8월부터 대회 직전까지는 마무리단계(3단계)로 대회운영본부 설치‧운영하고, 종목별 경기시설을 최종 확인하는 한편, 교통‧주차, 숙박‧음식점, 의료‧방역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이번 대회를 양양군민이 준비하고, 강원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마당’, 청정 자연을 벗 삼아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힐링마당’, 지역의 위상과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도약마당’으로 삼아 생활체육 발전과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양군은 2월 8일까지로 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회 슬로건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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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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