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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학포리 등 6개 마을 상수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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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26억원 투입, 급수관로 10.7km, 가압장 3개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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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수) 10: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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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어촌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생활용수 공급기반을 확충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손양면지구 급수취약지역에 대한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손양면 지구 중 광역상수도 미 급수지역은 손양면 학포리와 와리, 우암리, 주리, 남양리, 현북면 장리 등 6개 마을이다.
133세대 374명의 해당지역 주민들은 현재 소규모급수시설을 이용하여 생활용수를 사용하고 있지만, 취수원이 부족하고 수질이 점점 저하돼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양양군은 이 일대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하여 지난해 양양군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이들 마을을 상수도급수지역으로 포함시켰으며, 2019년까지 총 26억원을 투입해 10.7㎞의 배수․급수관로와 가압장 3개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11억 4,300만원을 투입, 연말까지 배수관로 6.8㎞와 가압장 3개소를 설치한다. 아울러 추가 국비를 확보하는 대로 급수관로 3.9㎞ 설치공사도 병행해 2019년 상반기까지 통합 상수도 공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으로 소규모 급수시설에 의존해온 손양면 내륙지역에 깨끗하고 안정된 수돗물을 공급, 갈수기시 물 부족 현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의 보건수준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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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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