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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현북 장리 배터마을 상수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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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장리 기존 상수도관로에서 3.1km 연장, 41세대 70여명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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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7일(수)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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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장리 배터마을에도 청정 남대천에서 취수한 깨끗한 생활용수가 공급된다.
양양군은 급수 취약지역인 현북면 장리 배터마을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지난 26일 준공되었다고 밝혔다.
이 일대 주민들로부터 급수신청을 받아 각 세대까지 연결되는 관로공사까지 마무리하면, 내년 3월부터는 배터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41세대 70여명의 주민들도 지방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배터골은 장리 본 마을에서도 5km 정도 떨어져 있어 그동안 소규모급수시설을 활용해 생활용수를 사용해 온 지역이다. 갈수기와 동절기에는 취수원 부족과 수질 저하 등으로 주민들이 적지 않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양양군은 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난 8월부터 기존 상수도관로에서 배터마을까지 연결되는 급‧배수관로 3,180m를 시설하고, 가압장 1개소를 설치해 급수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다만, 배터마을 인근에 위치한 오성한우단지 및 펜션 6가구의 경우 급‧배수관로를 2km이상 설치하여야 하며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2단 가압장을 설치해야 하는 등 수혜 가구수에 비해 적지 않은 사업비가 추가로 수반되는 만큼, 예산 등 제반여건을 고려해 추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10월 현북면 장리에서 어성전리까지 13.3km 배수관로 설치공사를 준공하면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현북‧현남지역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양양군은 지난 3년 동안 현북․현남지역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모두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현남면 포매리와 견불리, 북분리, 현북면 원일전리, 어성전 1․2리, 잔교리 등 7개 마을에 송·배수관로 30여㎞를 시설해 이 지역 600여 세대, 1천여 명의 주민에게 양질의 상수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양양군은 내년도에도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손양면 남양리 일원을 대상으로 상수도관로 연장공사를 추진하는 한편, 상수도 급수지역 확대와 고속도로 개통으로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억원의 사업비로 양양읍 임천리 일원에 취수공 1개소(일일취수량 7,000㎥)를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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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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