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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올해 추진한 사방사업 모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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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댐 3개소․계류보전 1개소, 산사태로 인한 토사 및 유목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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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2일(금) 10: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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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추진한 사방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양양군은 올해 7억원의 사업비로 산사태 취약지역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사방댐 설치 및 계류보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사방댐이 신설된 지역은 서면 서림리 403-28번지와 오색리 산7-3번지, 현남면 상월천리 산41번지 등 3개소로 이들 지역은 계곡이 급경사인데다 폭도 협소하여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상당히 높은 곳이다.
특히 산지 인접지역에 주택과 펜션, 축사, 농경지 등이 혼재해 있어 계곡부에서 유실되는 토사와 유목이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2차 피해로 이어져 인명 및 재난피해가 우려된다.
양양군은 토사 및 유목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집수유역이 넓은 곳을 선정,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사방댐 설치사업을 추진,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건천에 가까우나 유량이 있고, 경사가 다소 심해 인근 주택 및 농경지 피해가 우려되는 서면 공수전리 산45번지 일원 0.193km는 계류보전을 통해 안전을 확보했으며, 토사와 토석, 나뭇잎 등이 적치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남면 상월천리 산41번지 사방댐은 준설을 통해 저사능력을 높였다.
양양군은 2018년도에도 6억 2,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방댐 신축 및 준설작업을 지속 추진한다.
사방댐 신축 대상지는 서면 갈천리 산40번지와 강현면 간곡리 산44번지 등 2개소로 내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에 들어가 장마철이 시작되는 7월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도에는 관내 사방댐 2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방시설의 기능유지와 안전성, 저사량 등을 종합 점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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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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