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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전기․가스시설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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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1일(목) 09: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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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겨울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가스시설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양양군은 가스와 전기 등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시설 미비와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를 전기․가스시설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가스․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점검대상은 양양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주택,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취약계층 시설, LPG가스충전소와 판매소 등 에너지 공급시설이다.
양양군은 시설물관리자 등으로 하여금 동절기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점검반을 꾸려 합동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가스·전기시설의 안전 상태와 관리 실태, 비상시를 대비한 필수 안전 설비의 정상가동 여부, 가스·전기시설의 누설 및 작동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 안전관리 실태가 미흡한 시설은 즉시 개선 조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긴급한 시설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필요시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5일장을 맞아 양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 동절기 가스․전기시설의 안전한 사용방법 등을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에게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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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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