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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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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9일(화) 14: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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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겨울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양군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해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을 강화한다.
중점관리대상은 정부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으로 1인 가구와 의료위기 가구, 가족구성원의 질병‧노령‧장애 등으로 부담이 과중한 가구, 학대‧유기‧가정폭력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등이다.
양양군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팀 현장점검을 통해 공적지원 여부를 재점검하는 한편, 단전․단수와 사회보험료 체납, 범죄피해 등 14개 기관, 총 27종의 정보를 공유해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나간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의료기관․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별정우체국 직원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자원을 활용해 행정에서 미처 도움을 주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기‧수도‧가스료 등이 공동주택 관리비에 포함되어 취약계층 대상자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3개월 이상 관리비 연체가구까지 확대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동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발굴지원추진단을 구성‧운영된다. 군은 각 분야별로 과제를 제시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회의를 실시해 효율적인 발굴‧지원책과 홍보방안,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기로 했다.
발굴조사를 통해 대상자가 공적지원 자격을 갖춘 가구로 판명이 되면 기초생활보장수급 및 긴급복지 지원, 에너지바우처 등을 신청하고, 소득기준에는 미달하지만,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위기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민간자원과 연계해 지원대책을 마련해 나간다.
한편, 양양군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6개 읍‧면에 복지담당부서를 신설‧운영하고 있으며, 수급자 방문상담과 생활실태 확인, 긴급지원 등 신속한 업무수행을 위해 복지업무 전담차량을 구입해 읍‧면에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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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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