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 2,240만원 지급
|
|
2017년 12월 18일(월) 10:29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재활용품 수집‧판매보상금 지급 시책을 통해 농촌 생활환경 개선 및 쓰레기 처리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양양군은 올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모두 73개 민간단체가 참여해 상반기 184톤, 하반기 127톤 등 총 311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수거된 재활용품을 보면 종이류 137톤, 고철류 32톤, 유리병 53톤, 플라스틱 8톤, 농촌폐비닐 65톤, 기타 재활용품 16톤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생되는 폐종이와 봄‧가을철 영농 후 수거된 폐비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각 단체에서 공동집하장 등 지정된 장소에 재활용품을 수집하면, 사회적기업인 양양자활환경자원센터에서 일제 수거해 판매를 한다.
이들 단체에는 판매대금 외에 종이와 유리병, 플라스틱 등은 판매금액의 50%, 고철류는 kg당 30원, 폐비닐은 등급에 따라 kg당 110원의 보상금이 지원된다.
이렇게 올 한해 민간단체에서 수집한 재활용품 판매액은 모두 3,300만원에 이르며, 수집물품의 종류와 수거량에 따라 2,240만원의 보상금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가 지급되었다.
양양군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동참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됨에 따라 시책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거기반 조성을 위해 마을 단위 공동집하장을 확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양군은 올해 1,500만원의 사업비로 양양읍 기정리와 서면 상평리, 서면 오색리 등 3개 마을에 25㎡ 규모의 공동집하장을 신규 조성했다. 이를 통해 공동집하장이 설치된 마을이 모두 12개소로 늘어났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