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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양양 면허발급 지연,여론 부글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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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유치 대책위원회, 16일 최문순 도지사 만나 공동대응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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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3일(수) 11: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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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저비용항공사(LCC)의 면허 승인이 늦어지면서 연내 취항이 사실상 물 건너 간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사회단체로 구성된 양양공항 모기지 항공사 유치 대책위원회(위원장 정준화)(이하 유치위)가 대규모 집회와 대정부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6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유치위원들 간 면담을 한다.
이날 유치위원회는 최문순 도지사에게 강원도가 플라이양양 면허발급에 공동대응해 줄 것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양양군 기관·사회단체에서는 약 500여명이 플라이양양의 면허발급을 촉구하며 정부세종청사 국토부를 찾아 원정 집회를 가졌다.
이란 가운데 유치위원회는 13일 국토교통부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 했다.
성명에서 ▲정부인 국토교통부가 올림픽 관문공항인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견인할 플라이양양의 항공운송면허발급을 계속 지지부진하게 미루거나 불허한다면, 우리 양양군민들과 강원도민들은 양양국제공항 폐쇄 및 토지권 환수에 곧장 들어갈 것이다.
▲공항폐쇄와 토지권 환수 작업과 동시에 이 일대를 대규모 관광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곧바로 추진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음을 밝혀두는 바이다.
▲과연 현재 국토교통부가 양양국제공항의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지 국회를 통해 정확하게 따져 묻고, 대형항공사들의 로비실태 등 적폐행위는 없었는지 감사원 등 감사기관에 의뢰하여 그 진의를 확실하게 밝혀내기를 촉구한다.
▲국토교통부가 그동안 이 문제와 관련하여 전문가 공청회 등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은 만큼 그 저의는 무엇인지 투명하게 밝히고, 지금이라도 공식적인 공청회를 통해 조속한 항공운송면허발급에 적극 나서기를 요구한다는 4개항을 발표 했다.
지역 여론은 15년간 양양공항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해법이 있지만, 지지부진함을 면치 못하는 정부의 태도를 비난하고 플라이양양 면허 발급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정준화 유치위원장은 “정부나 국토부가 염려하는 과당경쟁은 시장이 결정할 문제라 면서, 진입 장벽을 높일게 아니라 자율 경쟁을 통해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항공사가 도태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일 면허가 거부되거나 또 반려된다면 모든 물리력을 총동원해 양양국제공항을 폐쇄하는 시위는 물론 토지 권 환수작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달 면허 발급이 되더라도 정부의 운항증명(AOC) 검사에 또다시 수개월이 걸려 연내 취항이 사실상 불가능 해 2018평창올림픽 전 취항이 불가능 해질 전망이다.
국토부의 이 같은 미온적 태도는 청주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에어로K와 플라이양양 항공운송 면허 발급과 관련 어느 한쪽만 면허를 발급할 수 없고, 양쪽을 다 내어 주었을 경우 과당경쟁 우려를 염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실은 기존 항공사의 조직적 저항도 작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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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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