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4 오전 10:25: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군민들,플라이양양 면허발급 하라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군민 500여명 오전 10시부터 집회 돌입

2017년 12월 05일(화) 14:16 [설악뉴스]

 

양양군민 500여명이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의 열쇠를 쥐고 있는 플라이양양 면허발급을 촉구하는 원정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5일 새벽 5시, 남대천둔치에 모여 미리 준비한 버스 11대에 나누어 탑승해 정부세종청사로 출발했다.

이날 집회에는 영하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양군민과 각양 각지에 거주하고 있는 출향군민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9시 30분쯤 정부세종청사에 도착한 집회 참가자들은 국토교통부 앞 공터에 질서정연하게 자리를 잡고, 집회신고를 한 오전 10시부터 정준화 번영회장의 사회로 집회에 돌입했다.

↑↑ 매서운 추위가 엄습한 5일 양양군민 500여명이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부앞에서 플라이양양의 면허발급 촉구 시위를 벌렸다

ⓒ 설악뉴스


이들은 호소문을 통해 플라이양양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승인을 강력 촉구하면서, “국민혈세 3,600억원이 투입된 양양국제공항은 다른 지역처럼 해당공항을 기반으로 한 항공사가 있어야지만 기지개를 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플라이양양 면허 승인이 특정정치인과 기존 항공사 등 기득권세력의 눈치로 미루어져서는 안된다”며, “일자리 경제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면허승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 함께한 김진하 양양군수도 “양양공항은 그동안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전세기에 의존해 운영을 해 왔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그 역할이 미미했다”며, “플라이양양은 항공사 운영을 통해서 2021년까지 최대 4만명의 고용 창출과 3조 5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면허 발급을 미루는 것은 지역을 죽이겠다는 것과 같은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면허발급을 촉구했다.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도 “양양공항 모기지항공사 설립은 ‘국가의 균형발전과 국민 모두에게 공평한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는 하나의 명분만으로도 설립을 회피할 이유가 전혀 없는 사안”고 "2018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서도 우선 면허발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플라이양양에 대한 면허발급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기존 항공사 간의 업무경쟁이나 이해관계로 인해 면허 승인 결정에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국토교통부가 승인 절차를 미루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오후 1시30분 이양수(국회의원),김진하 양양군수,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 등이 국토굥통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플라이양양의 면허발급을 조속히 해 줄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오세만.박광수 의원 16일 국민의 힘 탈당

양양군,올 해 1회 추경 4,553억 원 확정

양양군,인구지구 농업 기반 확 바꾼다

봄 나물 가득한 양양전통시장 열기 후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4월30일 개관

속초시, 소상공인 실전형 마케팅 교육 추진

물치항 수산물 판매장 연내 준공 예정

양양군, 민선10기 군정 이양 사업 점검

양양군, 어린이날 송이공원서 대규모 체험행사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