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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기사문.후진항 등 4곳 항포구 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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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3일(목) 10: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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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어선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조업활동을 지원을 위해 올해 4개 항포구를 대상으로 준설작업을 진행했다.
최근 잦아지는 너울성 파도와 해안 돌출 구조물 등 영향으로 항포구 내 토사매몰이 심화되면서 어선 입‧출항과 안정적인 정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양양군은 올해 토사 매몰어항 준설사업 예산으로 2억 3,300만원을 확보, 기사문항과 낙산항, 후진항, 물치항 등 4개 항포구를 대상으로 어촌계와의 협의를 통해 준설작업을 진행한다.
수산항과 남애항 등 국가어항의 경우 어촌어항협회의 준설선을 활용해 수시로 준설작업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수심이 확보되지 않아 준설선 작업이 불가한 지방어항 등은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임차해 준설을 추진 중이다.
올 상반기에 기사문항과 낙산항 각 2회, 후진항 1회 등 5차례에 걸쳐 9,500㎡의 토사를 준설했으며, 하반기인 10월과 11월에도 기사문항과 후진항 총 6,300㎥를 준설해 어업편의를 도모했다.
연말까지 물치항을 대상으로 2,500㎡ 모래를 추가 준설할 예정이다.
항포구 내에서 준설된 모래는 정암해변, 설악해변, 기사문해변, 북분리해변 등 사업부지와 인접한 해안가에 양빈(인공공급)하여 해안 침식을 예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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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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