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1 오전 10:26: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군,올 한해 관광객 크게 증가 했다

하조대 50% 증가 했지만,낙산해수욕장 등 21개 해변 9% 감소

2017년 11월 23일(목) 10:51 [설악뉴스]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효과로 양양군을 다녀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분기까지 양양지역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를 보면 낙산사가 41만 3천명으로 지난해 대비 35%인 10만 6천명이 증가했으며, 하조대도 작년보다 9만 7천명(50%) 증가한 29만 1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남설악 오색지구에도 지난해 7만 5천명보다 1만 1,500명(15%) 증가한 8만 6,500명이 다녀갔으며, 미천골자연휴양림과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에도 9월말 기준으로 2만 7,500명(증 7,800명)과 3만 5,200명(증 6,200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관내 대형숙박시설 숙박객도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양양대명쏠비치를 찾은 숙박객이 19만 6,5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색그린야드호텔에 7만 9,100명, 골든비치컨트리클럽에 3만 3,600명이 다녀가 전체적으로 73%로 증가했다.

양양군은 이처럼 올해 관광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었던 요인을 지난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다만, 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한 21개 여름해수욕장의 피서객은 지난해보다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21개 해수욕장을 다녀간 방문객은 모두 381만 명으로 이는 지난해 426만 명보다 11% 감소한 수치이다.

여름철 성수기인 7월말부터 8월초까지 대부분 비가 내리고, 너울성 파도 등으로 입수가 통제되는 등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관광객 수가 다소 줄었던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와 지경관광지 조성사업, 오색 자연‧휴양체험지구 조성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관광기반을 마련하고, 수도권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해 관광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