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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철새 분변서 AI바이러스 검출

2017년 11월 21일(화) 11:03 [설악뉴스]

 

평창 동계올림픽을 80여 일 앞두고 양양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6일 양양 남대천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힌 가운데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에 나섰다.

고병원성 결과는 3∼5일 정도 걸릴 전망이다.

시료를 채취한 양양 지역은 내년 2월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강릉과 평창 정선 등과는 40∼60㎞ 정도 떨어져 있어 행정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검출지점 반경 10km를 예찰 지역으로 설정해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검출지점 반경 10㎞ 이내를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가금류와 식용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홍경수 강원도 동물방역과장은 “방역지역 내 130개 농가를 대상으로 혈청,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방역차량을 총동원해 철새도래지에 대한 일제소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양군은 강원도와 함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동원해 매일 소독하고 도내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가금류 사육농가 등에 대한 AI 차단방역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또 고속도로와 국도변을 지나가는 차량에 소독약을 뿌리고, 전염병 확산 위험이 있는 지역은 사람과 가축 모두 이동을 제한할 방침이다.

특히 바이러스 검출된 양양남대천 500m 이내에는 닭 사육농가 1곳이 등록돼있으나 현재 사육하는 닭은 없고,3㎞ 이내에는 13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104마리, 10㎞ 이내에는 116개 농가에서 1만5천37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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