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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꿀벌 전염병 예방 구제약품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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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9일(일) 09: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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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꿀벌 전염병 예방을 위해 구제약품을 무상 지원한다.
군집생활을 하는 꿀벌의 경우 질병이 발생할 경우 전파가 빠르고,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필요하다.
양양군은 꿀벌 사육농가의 가축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을 위해 2,100만원의 예산으로 구제약품을 구입, 양봉 및 토봉 사육농가에 무상 공급하기로 했다.
구제대상은 양봉 사육에서 주로 발생하는 꿀벌응애류와 노제마, 양봉․토봉 모두 발생하는 낭충봉아부패병 등 3개 전염병이다.
꿀벌응애는 벌의 애벌레, 번데기, 성봉의 외부에 기생하여 발육을 정지시키거나 불구로 만들며, 노제마병은 어린벌이 날지 못하게 하고, 여왕벌의 산란을 중단시키는 고질적인 질병이다.
또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 유충에 발생하는 전염성 질병으로 유충이 번식하는 봄에서 여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감염된 유충들은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말라 죽게 돼 벌꿀 생산성을 크게 저하시킨다.
양양군은 지역 내에서 꿀벌을 사육하고 있는 71개 양봉․토봉농가의 5,744군을 대상으로 3개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구제약품을 배포해 오는 4월 말까지 2~4차례 방역조치가 이루어지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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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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