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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남 IC을 남양양 IC로 명칭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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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6일(목) 13: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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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동해고속도로 현남 IC를 ‘남양양 IC’로 명칭변경을 추진한다.
지난해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이 개통돼 현재 북양양 IC가 개설되어 운영 중이며, 오는 6월이면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된다.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양양 IC도 개설돼 양양군에는 양양, 서양양, 북양양, 현남, 하조대 등 5개의 나들목이 개설 운영되게 된다.
이중 현남 IC(나들목)은 지자체명이나 인지도 있는 관광지 명칭이 아닌 관광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읍면동 명칭으로 부여되어 있어 대다수 군민들이 지역 정체성 강조를 위해 ‘남양양’으로 명칭 변경을 원하고 있다.
아울러 현남 IC에서 하조대 IC 구간에 있는 현남터널과 현북터널에 대해서도 각각 남양양 1터널, 남양양 2터널로 명칭 변경을 함께 요구하고 있다.
고속도로 시설물 명칭 부여기준에 보면 나들목 분기점에는 출입시설 소재지의 지자체 명칭, 동서남북 등 방향과 지자체명의 조합, 인지도 높은 주요시설, 읍면동 명칭을 부여할 수 있다.
지난 2001년 개통된 현남 IC는 당시 지역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채 명칭이 부여되어 논란이 되었으며, 지난해 주민의견 수렴과 양양군의회 의견청취, 양양군정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2016년 4월 한국도로공사에 나들목 및 터널 시설물 명칭변경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 측은 시설물 설치비용 전액 지자체 부담조건을 통보해왔으며, 군은 톨게이트를 비롯해 도로상의 표지판 문안 및 노면표지 수정 등 교체비용을 군에서 부담하기로 하고 2017년 당초예산에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상반기 중 개최 예정인 한국도로공사의 명칭변경 재심의에서 명칭변경이 결정되면, 관광수요가 집중되는 여름 피서철 전까지 시설물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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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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