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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아름다운 수산항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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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5일(수) 09: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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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군이 국가어항인 수산항 아름다운 어항 만들기 사업이 본격화된다.
양양군은 수산항과 어촌마을을 하나의 공간으로 재해석해 경관적․생태적․감성적․문화적 가치를 가진 동해안 대표 미항으로 만들기 위한 ‘수산항 아름다운 어항 만들기 사업’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직접 주관하여 시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아름다운 어항 조성 사업비 123억과 수산항 정비사업 164억 등 3년에 걸쳐 287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수산항은 육역면적 5만 9,939㎡, 수역면적 18만 7,000㎡ 규모의 항포구로 지난 199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어 2002년 방파제 등 기본시설이 준공되었다. 2009년에는 요트마리나 시설이 마련되고, 각종 체험시설이 들어서면서 최근에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5년 11월 사업 착수 후 4차에 걸친 지역협의회와 각 분야별 경제성 검토,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기본 및 실시설계에 따라 수산항의 옛 경관을 복원하고, 클린어항 구현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마리나 중심의 해양레저기반과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어항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원 남측 암반해안 1,500㎡ 공간은 매립된 물양장 일부를 제거하고, 자연암반을 확대시켜 수산항 고유의 옛 경관을 복원하고, 공원과 요트마리나시설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설치해 순환산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북측 방파제 시설 인근 배후공간에는 노후화된 어구창고와 수산물판매장 등 기존시설을 철거하고, 한옥체험마을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이 조성된다. 앞서 운영되고 있는 수산항 어촌계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숙박과 연계해 어촌마을의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해양레저 안전시설과 남방파제 낚시데크, 다목적 휴게공간 등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대형버스주차장을 포함한 주차시설 4개소와 진입도로, 관리도로 교통편의시설을 정비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토대로 올해부터 착공에 들어가 123억원이 투입되는 아름다운 어항 만들기 사업은 2018년까지, 164억이 투입되는 수산항 정비사업은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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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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