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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번영회, 양양교육지원센터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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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2일(일) 11: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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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번영회(회장,정준화)가 12일“양양교육지원센터 실질 기능 및 역할 강화하라”는 성명을 발표 했다.
양양군 번영회는 이날 성명에서 "양양군의 교육행정 변천과정은 1950년 전쟁 이후 수복과 동시에 양양군 자치위원회에 학무계를 두고 교육행정을 관장하다가, 1957년 양양군교육청사가 준공됐으나, 1963년 속초시 승격으로 인해 속초시교육청에 통합돼 현재의 교육변방에 처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양군번영회는 특히 도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교육청이 없는 양양군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교육행정을 전담할 수 있는 기구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실정이며, 도내 여건이 비슷한 타 자치단체와 비교해도 양양교육청 설립은 너무도 당연한 교육권리라고 주장했다.
현재 양양지역은 유치원 15개, 초등학교 17개, 중학교 5개, 고교 2개 등 39개 학교에 2천 3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어 교육행정 수요가 절대 뒤처지지 않고 있지만,양양군민들은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현산학사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양양교육지원센터의 운영체계는 센터장인 장학관 1명과 그리고 직원 5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교육내용도 당초 기대와는 달리 △교육복지 △영재교육 △학부모지원 △학습클리닉 등 본청인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의 기능과는 크게 차이가 날 정도로 원론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는 다고 주장 했다.
양양군번영회와 군민들. 그리고 학부모회는 △ 양양교육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여 속초본청을 가지 않더라도 교육업무 등을 볼 수 있도록 조치하라△장학사 2명을 추가로 배치해 장학관 1명, 장학사 2명과 직원증원 등 실질적인 조직 강화방안을 마련△양양교육지원센터의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개적으로 수렴△강원도교육감은 양양교육지원센터의 기능 및 역할 강화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고 밝혔다.
양양군번영회와 양양군 학교운영위원회,양양군 학부모회 연합회 등은 "이 같은 수용되지 않을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의 즉각적인 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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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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