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어항 기반시설 대폭 확충 추진
|
|
방파제․방사제 보강, 어항 준설 등 기반시설 유지보수에 12억 투입
|
|
2017년 02월 08일(수) 09:40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어업 생산활동 지원과 어촌 정주기반 조성을 위해 어항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양양군은 관내 12개 어항(국가어항 2, 지방어항 2, 어촌정주어항 5, 마을공동어항 3)의 기반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를 위해 12억 1,200만원을 편성, 지역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조업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집중호우와 강풍, 풍랑으로 큰 피해를 입은 현남면 지경해변 침식 복구공사를 실시한다.
이 지역은 지난해 8~9월 내린 집중호우와 지속적인 풍랑 내습으로 호안블럭과 경관펜스를 비롯해 인근 인도까지 붕괴된 지역이다.
양양군은 5억원(특별교부세 3억 포함)의 사업비로 피해해안 195m에 호안공(4,245㎡)을 설치, 붕괴된 시설물을 복구하기로 했다. 이달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상반기 중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발생한 풍랑으로 해안침식이 발생한 현남면 시변리 해안도 5,000만원을 들여 월파 방지를 위한 사석을 설치하고, 옹벽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습적인 너울성 파도로 인해 어항 시설물과 어선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기사문항과 오산항은 방파제․방사제 시설 보강공사를 추진한다.
양양군은 4억 1,900만원의 사업비로 기사문항 방파제 외곽보강을 위한 TTP 247개를 제작․설치하는 한편, 오산항 방사제를 보강하기 위해 사석(16m)을 추가 설치하여 항내 정온도를 높이고, 배후시설을 보호해 나가기로 했다.
낙산항과 후진항은 어항 기능 회복을 위해 준설작업을 실시한다. 낙산항 등은 잦은 너울성 파도로 항내 토사유입이 잦아 어선의 입출항과 정박에 불편을 초래해 온 지역이다.
양양군은 1억 3,300만원의 사업비로 항내 유입된 모래를 신속하게 준설해 어업 편의를 도모하고, 준설된 모래를 인접한 해안가에 양빈하여 해안침식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어항시설물 유지보수와 안전시설물 설치, 지방 및 어촌정주어항 사후관리를 위해 1억 1,000만원의 예산을 별도로 편성, 어항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