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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2억5천만원으로 도로시설물 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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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7일(화) 09: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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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교통사고 없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시설물 개․보수 등 4개 분야에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015년 기준으로 양양군 관내에서는 모두 17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0명의 사망자와 34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사고 수는 16건 증가했으며, 사망자와 부상자도 각각 7명과 28명이 늘어났다.
유형별로 보면, 차대차사고 132건, 차대사람 35건, 차단독 사고가 11건이 발생했는데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과속(20%)과 신호위반(10%)이 그 뒤를 이었다.
양양군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올해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로교통 시설물 확충과 운전자 및 보행자 의식개선 등 교통안전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교통안전시설 신설․교체․보수 등 도로환경 개선사업에 1억 7,000만원을 편성해 노면표지 60km를 도색하고, 교통신호등과 안전표지, 반사경․경보등․표지병․속도방지턱 등 26개소의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 7,000만원의 예산으로 버스정차대 2개소와 방책시설 10개소, 기타 부대시설 5개소 등 도로 부속시설을 정비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학교 앞 도로에 사고방지시설과 속도측정시스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간다.
군은 신문과 잡지, 반상회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 교통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를 위한 지도․점검과 함께 운수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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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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