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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황병찬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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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폭설, 월동 장구로 안전하게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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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6일(월) 11: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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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경찰서 황병찬 순경 | ⓒ 설악news | 겨울철 폭설, 월동 장구로 안전하게 대비하자
속초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황병찬
지난달 20일 강원도 곳곳이 눈과 한바탕 전쟁을 치른 후 설 연휴인 30일까지 많은 눈이 내려 지자체와 경찰 공무원들은 휴일까지 반납하며 제설작업에 힘썼다. 30일 주요지역 누적 강설량을 살펴보면 속초시내구간은 최고 20cm, 산간지역은 23cm, 한계령과 미시령은 18cm 등이었다.
이처럼 언제 올지 모르는 겨울철 폭설과 빙판길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자가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겨울철에 일반 타이어를 장착할 경우 추운 날씨로 인해 접지력이 낮아지고 이로 인해 제동거리가 길어지며 눈길이나 빙판길에는 미끄러지기 쉽기때문에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윈터(스노우)타이어를 미리 장착해야 한다.
둘째, 위와 같이 윈터(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한다고 하여도 10cm 이상의 폭설의 경우에는 일반 타이어와 마찬가지로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타이어 체인(사슬형, 직물형 등)을 구매하여 차량의 구동륜(전륜, 후륜)에 장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체인을 구매할 때 장착법 또한 숙지하여 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셋째, 스프레이 체인, 모래 주머니, 삽 등 간편한 월동장구를 챙겨 혹시 모를 도로 상황에 대비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TV나 라디오를 통해 기상 상황에 대해 파악하여, 폭설이 예상 될 때에는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는 앞 차와의 간격을 유지하고, 저속운전을 하여야 한다.
이렇게 몇 가지 준비사항과 주의사항만 숙지한다면 도로에서 고립되거나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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