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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뉴스 창간 일곱 돌, 더 나은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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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면 밝히는 독자의 눈,귀, 그리고 입 역할에 더 충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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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31일(화) 13: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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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뉴스가 2월1일 창간 일곱 돌을 맞았습니다. |
| | | ↑↑ 송준헌 발행인 | ⓒ 설악news | |
설악뉴스는 7년 전 ‘우리지역 우리 신문’이란 기치를 들고 출발 했습니다.
설악뉴스는 지방자치시대 지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설악권이 대한민국의 선도적 지역으로 비약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설악뉴스는 가슴은 뜨겁고 머리는 차가운 열정과 냉철함이 묻어나는 고품질의 기사를 제공하고 균형 잡힌 보도로 이해관계에 기우는 것을 경계해 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7년은 순탄치 만은 않았습니다.
세찬바람과 심술궂은 눈보라 속에서도 의연한 자세를 지켜 왔다고 자평 합니다.
바른 언론이 걸어야 할 정론직필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써 왔습니다.
앞으로도 설악뉴스는 균형 감각을 잃지 않겠습니다.
오직 정론직필의 자세로 더 정직하게 중심을 잡아 작지만 강한 언론이 되겠습니다.
정직한 보도와 중립적인 논평으로 어둡고 시린 사회이면을 밝히는 독자의 눈과 귀, 그리고 입 역할에 더 충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발전을 위해 불의와 부정과 타협하지 않고 공명정대한 목탁이 될 것을 거듭 다짐합니다.
양심보다는 호주머니가 더 큰 힘을 발휘하는 현실이지만, 저럴리즘의 양심을 지켜 내기 위한 과정에 아픔이 있더라도 독자에게 더 풍성한 열매가 될것을 약속합니다.
설악뉴스는 지난 7년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넘어 더 나은 미래로 나가는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 감사합니다.
발행인: 송 준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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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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