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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정암․용호리 도시개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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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 주거용지 54만㎡를 포함 총 85만㎡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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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30일(월) 10: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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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강현면 정암․용호지구에 프리미엄급 전원형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동해고속도로와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등 개발여건 성숙되면서 지역 개발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도시 성장을 견인할 대규모 전원도시 건설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정암․용호지구 전원형 지역개발사업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지난 1월 23일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정암․용호지구는 동측으로는 정암해변과 후진항이 인접해있고, 서측에는 설악산이 조망되는 완만한 구릉으로 자연친화적 주거지 개발에 적합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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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야군 강현면 정암․용호지구에 프리미엄급 전원형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 ⓒ 설악news | |
또 북서측으로 약 3㎞ 거리에 동해고속도로 북양양 IC가 있고, 7번국도와 인접해있어 광역교통망과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해당 지역의 98.5%가 군 관리계획상 계획관리지역이고, 나머지 1.5%가 농림지역이어서 개발 여건 또한 유리하다.
사업시행은 양양군과 민간사업자, 토지소유주가 공동 참여하는 SPC방식을 제안했으며, 사업방식은 초기 투자비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비용부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토지소유자에게 개발구역 내 조성된 용지를 주는 토지 보상방법인 환지방식으로 시행할 경우, 소요재원은 모두 체비지 매각대금으로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양양군은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군의회 의견 청취와 주민설명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최종 계획이 확정되면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은 용역 결과 사업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자금력 있는 견실한 투자자를 유치해 체계적인 계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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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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