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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산항~울릉도 여객선 취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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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항 위판장을 대합실로 리모델링, 계류시설 보강 여객선 취항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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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4일(화)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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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수산항과 울릉군 현포항을 왕복 운행하는 초쾌속 여객선 취항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난 2016년 7월 (주)이스트아이(회장 박남수)로부터 양양 수산항과 울릉 현포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취항을 제안 받고, 지난해 10월부터 울릉군청과 동해지방 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접안부두 및 항로 개설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 왔다.
양양 수산항은 수면적 18만 7,000㎡, 방파제 1,005m, 물양장 430m, 70m 규모의 지정 국가어항으로 항내 수심이 깊고 비교적 규모가 커 대형 여객선의 진출입이 용이한 상태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통된 삼척~속초 간 동해고속도로와 오는 6월 개통 예정인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에서 가장 빨리 동해안에 진입 할 수 있어 사업적인 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이스트아이는 2018년 상반기 항로 개설 및 취항을 위해 지난해 10월 종점항인 울릉군 현포항 어촌계 및 주민 대표와 여객선 취항 관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세계적인 쾌속 여객선 조선사인 네델란드 다멘사와 선박 건조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발 빠르게 취항을 준비 중이다.
양양 수산항과 울릉 현포항의 운항거리는 약 200km로 운항속도 40노트 선박을 기준으로 2시간 4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선사 측은 650명이 승선할 수 있는 평균 시속 42노트의 600톤급(L 60m, B 13.8m) 선박과 최대450명까지 승선 가능한 평균 시속 42노트의 500톤급(L 45m, B 11.5m) 여객선 2척을 건조, 오는 2018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운항 할 예정이며, 이 항로에 연간 최대 30만명(편도 15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양군도 지난해 4차례에 걸친 수산항 주민설명회를 통해 여객선 취항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한편, 수산항을 울릉도, 독도 여행의 새로운 출발점과 해양 교통의 메카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 않는 수산항 위판장을 대합실로 리모델링하고, 계류시설을 보강해 여객선 취항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지역 어업인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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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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