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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동호~상운 도로 확포장 3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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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억원 투입 1.07㎞ 구간 폭 20m 확포장, 2018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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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2일(일) 10: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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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난 해 낙산도립공원 전면 해제와 올 상반기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관광 활성화와 지역개발 촉진을 위한 SOC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올해 군도5호선 손양면 동호~상운 간 도로 확포장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군도5호선은 7번국도 낙산 사거리에서 손양면 여운포리까지 연결되는 총 12.2㎞구간으로 양야군은 낙산지구와 하조대지구를 연결하는 해안도로를 조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송전~여운포 간 8.5㎞ 도로개설사업을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 왔다.
이 지역은 지난 2000년에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 이래 1단계 사업으로 2008년에 오산교 가설 및 도로 확장사업을 마무리했고, 2단계 사업으로 2012년에 수산~동호간 도로 확포장 사업을 마치는 등 4.2㎞는 개설이 완료된 상태다.
양양군은 올해 군도5호선 미 개설 구간 4.3㎞ 중 동호~상운 간 도로 확포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하조대 IC와 양양국제공항과도 각각 5분 거리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쏠비치, 골든비치, 양양국제공항 골프 리조트 등 주요 관광시설이 근접 거리에 있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주거를 목적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외지인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펜션 등 숙박시설이 몰려있다.
양양군은 2단계 사업구간 종점에서 2차선 8m로 도로 폭이 좁아지고, 군데군데 파손 구간이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동호리 마을에서 동호교까지 1.07㎞를 20m폭으로 확포장 할 계획이다.
지난 2012년 문화재 정밀발굴조사와 함께 지난해 46필지 10,265㎡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달 중 계약심사를 마치고, 2월 중 사업자를 선정해 3월부터는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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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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