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설 명절기간 군민불편 최소화
|
|
2017년 01월 22일(일) 10:06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설 연휴기간인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8개 반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 재난․재해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물가, 교통, 보건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 대책 마련을 통해 군민불편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연휴기간 혹시 모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위락․휴게시설 2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19안전센터와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정성 여부,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와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도 가동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상황근무자를 배치하고, 상시 출동할 수 있도록 구급차 1대를 24시간 배치하는 한편,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설 연휴 수돗물 부족과 동파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상수도시설 비상대책반도 운영한다. 군은 상시 가동되는 정수장 취수펌프 5대 외에 추가 운영이 가능한 예비펌프를 준비하는 한편, 긴급복구반과 급수지원반을 편성해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연휴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과 터미널, 관광지 등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도심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며,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과 서비스 요금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근로자 생계안정을 위해 군에서 발주하고 있는 공사현장의 체불임금 실태도 지도․점검하기로 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