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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 케이블카 원정집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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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정부 대전청사 앞 주민 3000여명이 원정집회 갖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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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7일(화) 18: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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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양양지역 주민들이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문화재위원회의 부결에 항의 대규모 원정집회에 나서기로 했다.
사회단체로 구성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정준화)는 17일 양양읍 일출예식장에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관련 군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보고대회는 양양지역 70여개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와 함께 지난달 28일 결정된 문화재위원회의 부결사유에 대해 설명하고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앞서 비대위는 양양군이 문화재현상변경 부결에 대한 재심의를 신청하는 2월 6일 대전 정부청사 앞에서 주민 3,000여명이 참가하는 원정집회를 갖기로 하고 집회신고를 마쳤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문화재위원회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문화재 현상변경안을 부결시켰다"며 "문화재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하고 재심의에서도 부결되면 행정소송과 심판 등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준화 비상대책위원장은 "설악산오색케이블카가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똘똘 뭉쳐야 한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선 일부 주민이 오색케이블카 추진과정을 놓고 양양군을 성토했지만, 다른 주민들에 의해 제지 당하기도 했다.
양양군은 산양을 비롯해 제반문제 등은 환경단체와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충분한 설득과 이해를 촉구해 왔기에 설악산오색케이블카가 문화재위원회에서 부결될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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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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