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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올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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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7일(화) 09: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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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양양군은 지난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월 13일자로 승인 고시했다. 강원도․농식품부와 2월까지 세부계획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3월부터는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2019년까지 55억 7,200만원을 투입, 서면 지역 거점공간인 수상리와 상평리 일원에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면소재지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기초생활기반 확충사업으로 12억 2,000만원을 들여 구(舊)복지회관을 주민복지상생센터로 리모델링한다.
지상 2층 연면적 572㎡ 규모로 다목적회의실과 조리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광장 720㎡를 친환경 공간으로 정비하고, 야외무대 등을 설치해 문화 향유 및 여가 선용의 장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 체계적인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2억 9,400만원을 들여 건강증진센터(100㎡)를 신축하기로 했으며, 3억 7,500만원의 사업비로 노후화된 수상리․상평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3억 3,200만원의 사업비로 노후화되고 폭이 좁아 교통 불편은 물론, 사고 위험이 높았던 상평교 접속도로 개선하기로 했으며, 서면 게이트볼장 리모델링 사업(1억 8,700만원), 산책로 및 쉼터 조성사업(2억 500만원) 등을 함께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지역경관 개선분야로는 상평리~수상리 경관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16억 9,400만원을 투입, 노면상태가 불량한 상평리에서 수상리까지 3.2㎞ 마을안길을 확포장하고, 보행자 중심의 인도를 설치하는 한편, 조경을 식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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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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