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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올해 해양분야 50개 사업 45억여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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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1일(수) 11: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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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속 성장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어업기반을 조성하고 어촌․어항과 연계한 해양관광 육성을 위해 올해 50개 사업에 45억여 원을 투자한다.
분야별로는 수산자원회복에 9개 사업 13억 6400만원, 어업경영개선과 어업인 자립기반조성 19개 사업 12억 4850만원, 어항 기반시설 확충 및 관리 6개 사업 9억6300만원, 수산물 가공유통 개선과 내수면 환경개선 및 자원증강에 7개 사업 6억 4500백만원, 친환경 연안관리 및 해양생태계복원을 위한 사업 3억 5200만원이다.
수산자원회복분야의 주요사업으로는 수산종묘 방류와 해삼 씨뿌림 양식사업에 3억 8800만원,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을 위한 기능성 어초 제작 투하에 2억 6700만원, 갯녹음 발생수역에 해조류 번식을 위한 종사연입 사업에 2억 6700만원이 투자된다.
어업경영개선 분야로는 유류소비가 많은 저효율 장비를 고효율 장비로 교체하는 사업에 25척 1억1400만원, 어업용 면세유 지원에 5억 3800만원, 어선․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에 1억원이 투자된다.
이밖에도 낙산항 등 5개의 토사 매몰어항 준설에 1억 3300만원, 수산항 요트인양시설에 7억원, 낙산항 해수 인입관 및 배관 교체사업에 3억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남대천 생태환경 보존과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자랑소보와 공수전보 등 어도 2개소에 대한 개보수와 내수면 향토어종 종묘생산과 치어방류에 2억 7000만원을 투자한다.
양양군은 이 가운데 해양수산 보조사업에 해당하는 12개 사업 5억 9508만원에 대한 합리적인 사업자 선정을 위해 1월 9일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수산관련 기관이나 단체, 어업인을 대상으로 2월 8일까지 사업신청을 받는다.
주요 보조사업은 여성어업인 복지바우처 75명, 폐통발 어구 수거비 지원 31척, 해면양식장 지원 10개소, 저효율 노후기관 교체지원 30척, 어선기관 및 어로 안전항해장비 10척, 어선사고 제로화 안전장비 보급 40척, 어선 노후기관 교체 및 수리지원 5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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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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