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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여성농업인에 대한 지원시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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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9일(월) 10: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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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이 고령화․공동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양군이 여성농업인에 대한 지원시책을 강화한다.
먼저 농작업과 가사․육아 병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이 문화․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지바우처를 제공해 영농의욕을 고취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지원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만 20세 이상, 만 6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세대원 합산)이 5ha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 경영가구이다.
지원규모는 1인당 10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 모두 260명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복지바우처 사용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영화와 공연, 여행, 스포츠 등 27개 업종에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농촌지역 남성과 결혼 후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주여성의 모국방문 지원사업도 병행된다.
군은 농촌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결혼이민자 가정 1~2세대를 선정해 항공료와 체재비 등을 3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 8,000만원을 들여 소형트랙터 3대(34마력 1대, 18마력 2대)와 보행관리기 4대, 동력이식기 1대 등 농기계 8대를 마련한데 이어 올해 1,200만원의 예산으로 동력분무기 및 살포기 40대 구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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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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