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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주요 건설공사 90% 조기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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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설계팀 운영, 2월 말까지 117개 건설공사 측량․설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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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3일(화) 11: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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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주요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추진한다.
양양군은 시설직공무원 등 26명으로 4개 분야 측량․설계팀을 구성, 해빙과 동시에 사업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요 건설사업의 조사․측량 및 실시설계를 2월 말까지 조기 마무리하기로 했다.
조기발주 대상은 지역개발사업과 기반조성사업, 소규모 민원사업 등 모두 117건, 408억원으로 이중 80개 사업 19억 4,000만원은 자체설계로 추진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37개 사업 389억 5,000만원은 용역설계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로 확포장과 용․배수로 시공 등 단순 공정 사업은 합동설계팀을 통해 자체 측량 및 설계를 추진하고, 토질, 수질, 환경, 재해, 구조, 교통, 보상 등 관련법 의제 협의나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용역을 통해 설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토지협의가 선행되는 사업과 경계가 불분명해 향후 민원이 야기될 것으로 판단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측량용역을 먼저 시행하고, 측량성과를 근거로 토지사용승낙서를 징구 후 설계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양양군은 상반기 내에 조기발주 대상사업의 90% 이상을 발주하고, 60% 이상의 자금을 집행해 재정 조기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양양군은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와 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철저한 현장측량과 실시설계로 예산 낭비요인을 최소화하고, 조기발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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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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