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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노인 치매 조기검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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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3일(화) 11: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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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소는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매를 예방·관리하고자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한다.
고성군의 치매유병율은 2015년 기준 10.39%로 강원도 내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아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관리하여 중증치매로의 진행을 막기 위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
이에 농한기를 이용한 보건진료소 관할지역주민 치매 선별검사를 1월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실시하여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검진은 5개 읍·면의 9개 보건진료소 관할 40개 마을 경로당에서 이루어지며,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만 70세(1947년생)와 만 75세(1942년생)의 경우 2017년도 치매 전수조사 실시 대상으로 중점 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마을회관에 잘 나오지 않아 치매검진 경력이 없는 주민과 전년도 검지결과 인지 저하자 등 치매 고위험군의 검진 참여여부도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치매 선별검사는 보건소 치매사업 담당자와 치매사례관리사 등이 각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별검사(MMSE-DS)를 실시하고 인지저하자가 발견되면 보건소 직원이 가정방문 및 상담 후 각 대상자가정에서 2차 검진 신경심리검사(CERAD-K)를 실시하게 된다.
이후 검사를 통해 치매의심자로 판명되면 협약병원인 속초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에 의뢰해 전문의 상담 및 정밀검사를 받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군은 저소득층 치매 확진자에게는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치료비를 지원하고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하는 등 치매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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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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