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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손양면 농촌중심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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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58억 투입, 누림행복센터․건강증진센터․안전도로 등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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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2일(월)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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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5년 농림수산식품부 공보사업으로 선정된 손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한 손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세부 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오는 7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되는 4개년 사업으로 국비 40억 6천만원과 지방비 17억 4천만원 등 총 5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손양면사무소와 실내게이틀볼장 사이 공터인 손양면 하왕도리 145-3번지 일원에는 15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600㎡ 규모의 누림행복센터가 건립된다.
누림행복센터는 지역주민들의 문화활동 장려를 위한 복합공간으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실 및 편의시설과 함께 20kw 자가발전이 가능한 태양광시설이 설치된다.
기존의 실내게이틀볼장은 다목적구장으로 재건축된다. 군은 2억 6천만원을 들여 게이틀볼방의 노후시설을 교체하는 한편, 실외에 다목적구장을 조성해 주민 활용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7번국도에서 손양면사무소로 진입해 다시 강릉방향 국도로 연결되는 중심가로 2.4km도 보행친화적인 안전도로로 탈바꿈한다.
양양군은 손양 중심가로 정비사업에 15억의 예산을 투입, 도로 전 구간에 인도와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진입부 도로경사로 조절을 통해 시인성을 확보하는 한편, 유휴부지에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민공동체길과 대왕산책로를 개설, 주민들이 양양공항 인근 체육공원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동명천 생태하천 정비(4억 9천)와 손양면사무소 쉼터 조성(2억 6천), 안내판 및 편의시설 설치사업(1억 4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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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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