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1 오전 10:26: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고등학,대학입학능력시험 수시모집 우수한 성과

2016년 12월 29일(목) 16:06 [설악뉴스]

 

양양고등학교가 2017년 대학입학능력시험 수시모집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양양군에 따르면 양양고는 12월 28일까지 발표된 2017년 대입 수시 발표 결과, 서울대 등 수도권 4년제 대학에 12명이 합격하고, 교대에 2명, 강원대에 10명이 합격하는 등 최근 3년 사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3학년 황윤규 군이 2009년 이후 7년 만에 서울대학교(체육교육과)에 합격했으며, 수도권 대학인 중앙대 1, 한양대 1, 성균관대 1, 경희대 1, 숭실대 1, 경기대 1, 인하대 1, 가천대 1, 한국교통대 1, 한경대에 2명이 합격했다.

경인교대, 춘천교대에도 각각 1명씩 합격했으며, 강원대에는 10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강릉대, 관동대 등 총 46명이 수시모집에 합격했다.

지역 사회는 3학년이 총 4학급, 113명뿐인 소규모 농어촌학교에서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전체 학생수의 62%가 수시모집에 합격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양해 크게 반기고 있는 분위기다.

또,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양양고가 농어촌학교로서 대입 수시전형에 초점을 맞춰 진학지도를 충실히 한 점과 교육청 또는 학교가 충당하지 못하는 교육 사각지대를 행정과 함께 부담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양양군은 올해 방과후학교 등 학습능력 향상 사업과 체육 종목 육성, 특기 적성교육 사업 등에 쓰일 총 6억여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교부했다.

특히 올해부터 인재육성사업의 방식를 변경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

양양군은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의 유명 입시학원 강사를 초빙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해왔으나, 학교와 학원이 이원화되어 진도, 시간 등의 문제로 참여도가 떨어지자 올해부터 이를 중단했다.

대신 교사,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월~금까지 내부강사를 활용해 야간시간에 수업을 듣도록 하고, 학생들에게는 인터넷 강의와 교재비를 지원했다.

양양군은 2017년도 예산에도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 6억 4,200만원을 편성했으며, 이를 연초에 교부해 내실 있게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최근상 자치행정과장은 “학교 측과 행정이 지역 인재육성 의지를 결합하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내실 있는 인재육성사업과 함께 장학기금 모금을 확대해 우수한 인재 배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100억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장학기금은 올 한해에만 6억 6천만원이 조성됐으며, 누적 금액 52억원을 돌파했다.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매년 지역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지역 고교를 졸업한 후 국내에 소재한 대학교에 진학한 성적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