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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결혼이민여성, 한국 전통음식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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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5일(목)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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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군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만든 한국 전통음식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양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결혼이민여성과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멘토․멘티가 되어 함께 담근 김치와 전통장을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2개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앞선 11월 9일, 다문화가정의 이질적 문화격차 해소와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결혼이민자와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이 함께한 가운데 ‘행복한 멘티를 부탁해’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 이웃사촌 결연식’을 가진 바 있다.
생활개선회 회원 10명과 결혼이민자 10명은 각각 멘토, 멘티가 되어 결혼이민여성들이 타국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소통과 문화적 갈등, 가족문제 등을 함께 해결해 왔으며,
김치와 전통장 등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을 함께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우리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자긍심, 보람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로 평소 한국에 정착하면서 베풀고 나누어 주는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결혼이민여성들이 더 많은 자원봉사와 나눔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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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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