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 도심지역 도로 개선 착착 마무리
|
|
양양읍 정아2차아파트 주변 도로개설 공사 등 7개 사업 연내 마무리
|
|
2016년 12월 15일(목) 10:26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양양읍 도심권에 추진 중인 도로 개선사업이 속속 마무리되면서, 교통 여건과 도시 미관이 크게 호전됐다.
양양군은 올 한해 2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아파트와 전통시장, 공공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역 7개소를 대상으로 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먼저 지난 4월에는 6,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대천 제방도로와 해오름아파트를 연결하는 진입로 정비공사(160m)를 마무리했다. 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경사가 심했던 곳으로 진입구간을 확장하고, 곡선화해 사고위험을 최소화했다.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 태산2차아파트 앞 도로 개설공사(110m)와 열방아파트~정아2차아파트 연결도로 개설공사(220m)도 지난 8월과 12월 초 각각 준공되었으며, 5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제일교회~서울빌라 도로 개설공사(320m)도 90% 이상의 공정률을 보여 연말까지 무난히 마무리 될 전망이다.
이 지역은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다수 위치한 주거 밀집지역으로 그동안 가까운 거리임에도 우회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등하교길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군도3호선 전면 개통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되었던 군의회 진입도로 개설 및 주차장 조성공사(사업비 2억원)를 지난 11월 마무리했으며, 1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연창삼거리 교통섬 및 경계석 정비사업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인도가 협소하고, 좌우 시야확보가 어려워 사고 발생이 잦고, 등․하교 시 교통량이 집중돼 교통혼잡을 초래한 양양초등학교 사거리 도로 개선사업도 경계석 설치 및 포장작업 만을 남겨두고 있어 내달 초까지는 준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양군은 내년에도 7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전통시장 주차장~제방도로 연결도로(90m)와 서문리 문수사 인근 도로 개설공사(100m), 보건소 진입도로 및 인도 정비공사(60m)를 추진해 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교통편익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