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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유령계 조직, 억대 곗돈 들고 튄 계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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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4일(수) 10: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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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서장 김종철)는 양양에서 ◌◌식당을 하면서 4개의 낙찰계를 조직한 후, 계를 조직 운영하면서 있지도 않은 계원을 몰래 끼워 넣는 일명 “유령계”를 조직해 가상인물의 곗돈을 먼저 낙찰 받는 방법으로 1억원 상당을 가로채고 도주한 계주를 서울 마포구 한 원룸에 은신중인 것을 잠복 끝에 검거하여 사기 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약 10년전부터 마을에서 함께 거주하는 상인들을 상대로 낙찰계를 조직하여 운영해 오던 중, 계원들로부터 수령한 계금을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탕진하자, 이를 숨기기 위해 2014. 3.부터 2015. 4.까지 4개의 유령계를 조직하여 파계하는 방법으로 1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속초경찰서는 김◌◌는 낙찰 받은 계원들에게 계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금 지급채무에 시달리자 계원들의 경찰 신고를 막기 위해 일부금을 주고 합의를 유도하려고 지인들로부터 3,400만원 상당을 차용하는 등의 편취 혐의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해 속초경찰서는 김◌◌가 5개의 유령계를 조직하면서 계원수가 무려 50여명에 달한 조직으로 인해 피해를 신고를 하지 않은 계원들의 피해가 약1억원이상 된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피해자들을 상대로 추가 피해여부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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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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