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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고향 희망심기 우수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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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고향 희망심기 사업 ‘우수단체’…특별교부세 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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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3일(화) 09: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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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6년도 고향 희망심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고향 희망심기 사업은 고령화와 저성장, 인구감소 등으로 쇠퇴하고 있는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서상 애착이 있는 ‘고향’을 매개로 고향방문과 봉사, 기부 등을 유도하는 고향사랑 운동이다.
양양군은 지난 12일 행정자치부와 지역발전위원회,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함께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고향 희망심기 공모사업 평가에서 10대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역발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양양군의 경우 출향 향우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함께 민간단체 협업, 자치단체장의 관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재경양양군민회 등 9개 단체, 4,000여명의 출향인사들이 각종 행사와 연계해 양양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고향땅 밟기 산행, 국제 한류 어울림 한마당 등 교류 활성화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15억원 상당의 양양고등학교 도서관 건립과 취약계층 어린이 견학행사를 지원했으며, 지역출신이 대표이사로 재직한 ㈜현대엘리베이터는 손양면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수년 째 농촌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사전심사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0개 지자체에는 각각 2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되어 기업 사회공헌 연결 등을 통해 모범사례로 집중 육성하게 된다.
양양군은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교부세 2억원으로 전통시장 내에 신축 예정인 웰컴센터에 출향인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 출향인사와 지역주민과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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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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