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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농어촌버스의 운행시간 및 횟수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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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9일(수) 09: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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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최근 버스로 인한 대형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운수종사자의 휴게시간을 보장하는 여객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관내 농어촌버스의 운행시간 및 횟수가 오는 16일부터 변경될 방침이라고 전했다.
고성군은 버스운전자의 피로·졸음운전으로 야기되는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운전기사의 휴게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내버스 운행횟수를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평일 현내면 마차진을 출발해 속초 대포까지 운행하는 버스의 첫차 시간이 오전 5시50분에서 5시55분으로 늦춰졌으며, 거진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당초 오전 6시에서 6시15분으로, 간성을 출발하는 버스는 오전 6시5분에서 6시 10분으로 변경되었다. 단, 막차시간은 각각 오후 9시 30분, 오후 9시 50분, 오후 10시 5분으로 이전과 동일하다.
반대로 평일에 속초 대포에서 마차친과 거진으로 출발하는 첫차는 오전 5시 35분에서 5시 40분으로 변경되었고, 간성행 버스는 기존 5시 35분과 동일하다. 막차 출발 시간은 오후 9시 45분에서 마차진과 거진행은 오후 9시 15분으로, 간성행은 9시 30분으로 각각 당겨졌다.
휴일의 경우 마차진, 거진, 간성을 출발하는 속초 대포행 버스의 첫차시간은 오전 5시 55분, 6시 15분, 6시 10분으로 평일과 동일한 시간으로 변경되었으며, 막차 시간 역시 평일과 같다.
대포를 출발하는 버스는 마차진과 거진행은 오전 5시 35분에서 5시 45분으로 늦춰졌고, 간성행 버스는 오전 5시 40분에 출발하며, 막차는 오후 9시 15분에서 마차진과 거진행은 9시 10분으로 당겨지고 간성행은 오후 9시 30분으로 전과 동일하다.
또한, 속초-고성간 시내버스 운행횟수도 평일 85회에서 81회로, 휴일 67회에서 62회로 각각 4회, 5회 감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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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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