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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휴일에도 쓰레기 수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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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6일(일) 09: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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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도시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휴일에도 쓰레기를 수거하기로 했다.
현재 양양군은 6개 읍‧면과 공원관리사업소에서 청소차량 15대와 환경미화원 30명을 투입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소각용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하지만 주말 등 휴일에는 인력 수급 등의 문제로 쓰레기를 제때 수거하지 못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발생된 쓰레기를 월요일에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 주말동안 방치된 쓰레기로 도시미관을 해침은 물론, 여름철 위생관리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특히 최근 서울양양고속도가 개통되면서 양양으로 유입되는 차량이 크게 늘고, 서울과 수도권을 운행하는 고속․시외버스가 시내를 관통해 양양터미널로 운행하면서 시내 곳곳에 적치된 쓰레기봉투에 대한 개선이 더욱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양양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휴양지를 중심으로 관광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15일부터 휴일에도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제로 전환해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악취의 주범인 소각용 쓰레기 우선 수거를 위하여 압축진개차량 7대를 운영하고, 차량 1대당 환경미화원 2명이 순번제로 근무하는 한편, 주말에 가동하지 않았던 환경자원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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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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