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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청소년 고용 성매매 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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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매수 공무원 등 9명 입건- 성매수자 대부분 속초,양양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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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5일(토) 10: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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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속초경찰서는 청소년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로 박모(20)씨를 구속하고 공범 A(18)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박씨 등의 알선으로 청소년과 성매수를 한 남성 9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박씨 등은 A양(18)이 청소년인 사실을 알면서도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성매매를 알선하고 받은 돈 일부를 갈취한 것으로 들어 났다.
A양은 성매수 남성으로부터 성매매 대가로 8만∼15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적발된 성매수 남성 중 공무원도 포함돼 있었다고 밝혀 지역사회가 술렁거리고
있지만, 공무원의 소속과 신분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박씨 등은 돈을 쉽게 벌게 해 주겠다고 A양을 유인해 주로 속초와 양양지역 남성들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한 것으로 들어 났다.
경찰이 파악한 매수자 명단에 공무원과 사회복지사는 물론 지역의 다수 남성들이 포함돼
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수사 결과 A양은 남성들과 차량 안에서 유사성행위를 하거나 모텔에서 성매매를 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성매매로 받은 돈 일부는 박씨에게 상납하는 식으로, 지난 5월 중순부터 확인된 성매매 금액만 5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최소 40명 이상이 접촉한 것으로 보고, 휴대폰 통화기록 등을 조사하는 한편, 성매수가 확인된 남자들도 처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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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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