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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반기 공공형 일자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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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4일(금) 09: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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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취약계층에게 사회참여와 소득창출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2017년도 하반기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 하반기에 추진하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 대상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38명과 공공근로 일자리 18명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17일까지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미만,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모두 56명을 최종 선발했다.
양양군은 중도포기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선발에서 제외된 신청자가 충원될 수 있도록 심사기준에 따라 후순위자를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38명의 참여자는 행정자치부가 지정한 4대 유형, 8개 공익사업에 참여하게 되는데, 군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과 마을 가꾸기 등 지역 유휴공간 및 시설활용 사업에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근로기간은 7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4개월간으로 주 30시간(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를 실시해 월 97만원 가량의 보수를 받게 된다.
공공근로 일자리 참여자로 선정된 18명은 7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에서 행정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로 임금은 1일 51,7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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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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