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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동산해변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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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0일(월)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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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마을주민의 30년 숙원사업인 동산항․동산해변 진입도로 확포장공사가 지난 7일 준공됐다.
이 구간은 해수욕장, 항포구 등과 접하고 있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통행이 빈번했던 지역임에도 폭 3m의 구불구불하고 협소한 마을안길을 주도로로 이용해 수십 년 동안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지역이다.
이에 양양군은 현남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동산리 도로시설 정비사업에 반영해 지난 2015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동산항과 동산해변으로 진입하는 400m 구간을 폭 8m 도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토지보상비를 포함해 모두 16억 1,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주택 밀집지역으로 사유지만 38필지 1,764㎡가 편입하는 등 토지협의 및 보상에 비교적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준공까지 다소 시일이 걸렸다.
이번 공사로 동산리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가 개설됨에 따라,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됨은 물론,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다. 또 130여 가구가 밀집해 있지만 그동안 소방도로 확보되지 않아 각종 재난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번 공사로 그 부분도 함께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7번국도와 서핑메카인 동산포․죽도해변 해안도로를 연결되는 2차선 도로가 완성됨에 따라, 지난 2016년 조성한 동산항 해양레저 활성화사업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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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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