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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식품취급업소 특별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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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6일(목) 09: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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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품위생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양양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 이달 10일부터 8월 4일까지 20일 동안 일반음식점 51개소, 휴게음식점 88개소 등 139개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횟집을 포함한 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 식품취급 판매점, 커피전문점, 음료류 제조업소로 여름해수욕장과 관광명소 등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방문이 빈번한 피서지 주변지역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개인위생 관리상태, 냉동‧냉장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영업신고 한 업종 외 불법영업, 남은 음식물 재사용,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생선회와 조개류, 음료류, 빙과류, 팥빙수재료, 냉면육수 등 여름철 성수품목의 위생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지도점검과 함께 위생모, 앞치마 등 위생용품을 무상으로 배부해 개인 위생관리를 독려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점검과정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바로 조치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한편,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사항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영업정지, 형사고발 등을 통해 엄정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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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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