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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민간투자 하수시설 잇달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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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하조대, 남애 등 하수처리장 신(증)설 및 하수관로 35㎞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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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3일(월)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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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난 2015년 7월 착공해 추진해온 양양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이 준공됐다.
양양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은 총사업비 421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3개소를 신․증설 또는 개량하고, 하수관로 35㎞를 설치했다.
양양읍과 손양면, 낙산지구 일대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는 양양하수처리장의 처리용량이 기존 1일 9,000㎥에서 10,500㎥로 1,500㎥ 증설됐고, 폐쇄돼 있던 하조대 하수처리장은 1일 처리용량 1,000㎥로 개량됐다.
서핑 등 관광객 증가와 지경관광지 개발 계획으로 하수처리시설이 시급했던 남애하수처리장은 1일 850㎥로 신설되었으며, 양양․하조대․남애 하수처리장 3곳과 방류수역으로 연결되는 하수관로 35㎞가 추가됐다.
이를 통해 노후화되어 오수처리 기능이 떨어진 남애2리 등 6곳의 마을하수처리시설을 폐쇄하고, 전량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통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이 준공됨으로써 양양군 전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은 1일 10,800㎥에서 14,150㎥로 향상되었다.
지난 6월 30일 개통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한 관광객 증가 및 인구 유입에 따른 오수처리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특히 구(舊)낙산도립공원 집단시설지구로 해수욕장, 민박, 펜션 등이 밀집해 성수기 관광오수량이 급증하는 하조대 지역의 경우 저용량 마을하수처리시설을 사용해 용량초과 오수가 곧바로 광정천으로 유입되는 등 수질오염 및 악취로 인해 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으로 지난 1월, 시운전 기간을 거치면서 광정천 인근 등의 생활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는 주민들의 반응이다.
양양군이 하수처리시설의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정비와 운영관리를 위해 민간 투자를 받아 추진해 온 이번 사업에는 건설보조금 국비 282억원, 도비 17억원, 민간투자 122억원 등 총 421억원이 투입됐다.
군비를 대신해 자본을 투자한 맑은물길주식회사는 향후 20년간 시설 운영 및 관리를 맡게 되며, 군은 하수도사용료 등을 활용해 시설투자비 등을 상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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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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