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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폐기물 처리 사업장 현장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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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9일(목)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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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관내 폐기물 처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내달 7일까지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원발생 및 환경오염의 사전예방 차원에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폐기물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폐기물처리업 55개소(일반폐기물 45, 건설폐기물 10)와 폐기물 배출사업장 287개소(일반 37, 지정 70, 의료 33, 건설 147) 등 총 342개 사업장이다.
양양군은 분야별로 2개반 5명의 점검반을 편성, 허가(신고)사항과 설치시설의 일치여부, 폐기물 수집․운반․보관 및 처리 적법여부, 발생되는 폐기물의 종류 구분 명확성, 위탁처리폐기물 적정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또 변경된 지침이나 기준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환경오염행위 및 위법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현장 계도해 나갈 방침이다.
점검 결과, 직접적 오염행위를 수반하지 않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및 시정조치하고, 폐기물 불법처리로 부당이득을 노리는 등 중대한 위법사항은 벌칙과 행정처분, 과태료 등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 98개 폐기물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 폐기물불법매립 1건(고발), 변경신고 미이행 1건(행정처분), 그 밖의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으로 과태료 10건에 1,200여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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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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