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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치매 예방 관리사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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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6일(월) 13: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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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가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급증하여 가족 및 사회적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올해 치매 조기검진 목표를 4,000명으로 정하고, 보건소 방문검진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한편, 사례관리사, 방문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인력을 활용해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치매 고위험군인 만75세(1942년생) 노인 420명을 대상으로 치매 전수조사를 실시해 치매환자와 의심환자를 선별 집중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치매 조기검진 결과, 인지저하자 및 치매의심자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 협약을 통해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속초의료원에서 신경인지검사와 혈액검사, 뇌 영상촬영 등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는 보건소 교육운영실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한다.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환자와 가족 간의 신뢰감과 소속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의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7월부터는 치매노인 부양가족의 정신적‧심리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치매가족 자조모임 프로그램 ‘희망찾기’를 진행한다.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부양자들이 건강특강과 웃음치료, 영화감상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치매와 관련된 정보를 나누고 스트레스, 우울감 등을 함께 해소해 나감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얻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치매환자 원격(화상) 클리닉, 치매환자 약제비 지원, 농한기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 등 치매예방과 조기발견,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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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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