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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동호리 해안 월파방지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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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및 해수차단 자연석 화단 300m,상운천 하구 농경지 토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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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6일(월) 12: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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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호해변 남측 430m 구간에 해수․모래 유입 방지 시설을 갖췄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이 월파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손양면 동호리 해안가 일대에 대한 월파방지공사를 준공했다.
양양군은 동호리 해변입구(북측)의 수심기준면(DL)이 3.7인데 반해 해변 남쪽은 3.0, 더 남쪽인 상운천 하구는 1.8까지 내려가는 등 남쪽으로 갈수록 저지대가 형성돼 수시로 월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재해위험지구 정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이 일대에 대한 월파방지공사를 완료했다.
우선 동호해변 남측 430m 구간을 대상으로 월파로 인한 해수․모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돌 화단을 조성했다.
이 지역은 강한 파도로 인해 해수와 모래가 도로까지 침범해 백사장의 구분이 되지 않고 침수피해가 있던 지역이다.
특히 동호해변 총 630m 중 450m의 군(軍) 경계철책이 지난해 60년 만에 철거되면서 올해부터 이 구간에 해수욕장이 추가 운영되는 지역이나,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지 못했던 곳이기도 하다.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거쳐 자연친화적인 돌 붙임공법을 적용했으며, 평균 DL이 4.0을 유지하도록 하고 도로로부터 약1m 높이의 4m폭 돌 화단 430m를 조성했다.
동해리 해안 끝인 상운천 하구 농경지 구간의 저지대 315m에는 기존 지형보다 1.3m 높은 폭 3~4m의 토제를 설치했다. 아울러 수밀성이 떨어져 수문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농수로 수문은 새로 교체해 해수 차단효과를 높였다.
군은 동호해변 입구부터 남쪽 200여m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올 하반기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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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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