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지역 대표 문화자원 애니메이션 제작
|
|
2017년 06월 22일(목) 10:30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을 스토리텔링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
양양군은 지역 대표 관광지인 낙산사 창건 설화와 통일신라시대 옛 절터인 선림원 및 홍각선사 이야기를 각색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삼국유사 등에 따르면 낙산사는 통일신라시대를 대표하는 승려이자, 해동화엄종의 초조(初祖)로 추앙받는 의상대사가 직접 창건한 절이다.
낙산사의 대표 관광자원인 의상대(창건자 의상대사에서 유래)와 홍련암(붉은 연꽃과 함께 관음보살의 모습이 나타난 장소), 관음굴(의상대사가 기도를 드린 장소)도 모두 여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선림원지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불교성지로 진전사지와 더불어 한국 선종의 개화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폐사지로 꼽힌다.
9세기 중엽 홍각선사에 의해 대대적으로 중수되었는데, 홍각선사를 중심으로 교리보다는 실천을 중요시하는 선종 불교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크게 번성하다가, 10세기 전반기에 태풍과 대홍수로 산사태가 나면서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선림원지가 위치한 미천골의 미천(米川)이란 이름은 선림원이 번성하던 시절, 수행자들이 많아 공양미를 씻은 물이 온 계곡을 뿌옇게 물들였을 정도라 하여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지난 2015년에는 문화재 발굴조사 중 이곳 선림원지에서 통일신라 유물로 추정되는 금동불상과 청동정병, 와당 등 다수의 유물이 출토되어 선림원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더욱 확고해졌다.
양양군은 문화원 등에 보존된 사료와 구전되는 설화 등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교훈적이고, 개연성 있게 각색하여 올 연말까지 편당 7분 내외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면 문화원과 도서관, 각급 학교 등 교육기관에 무상으로 배포하는 한편, 방송사와 홈페이지, SNS, 각종 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